[도쿄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의 파나소닉이 30일 창업 100주년 기념행사에서 공개한 자율주행 컨셉트카 '스페이시'. 스페이시는 자율주행 전기자동차(EV)로서 차내 공간을 이동식 영어회화교실이나 진료소 등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2018.10.30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0월31일 11:28
최종수정 : 2018년10월31일 11:28
[도쿄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의 파나소닉이 30일 창업 100주년 기념행사에서 공개한 자율주행 컨셉트카 '스페이시'. 스페이시는 자율주행 전기자동차(EV)로서 차내 공간을 이동식 영어회화교실이나 진료소 등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2018.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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