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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랭보', 글로벌 인기폭발…중국·대만·일본 제작사 내한 공연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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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소문화·대만 NTT·일본 아뮤즈 등 내한해 공연 관람
내달 상하이 공연 앞두고 중국 배우들 내한해 연습 예정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뮤지컬 '랭보'(제작 라이브㈜,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를 보기 위해 중국 해소문화(H.X.Communication)와 대만 내셔널 타이중 시어터(National Taichung Theater, 이하 NTT), 일본 아뮤즈(Amuse)·아뮤즈 코리아(Amuse Korea)가 서울 대학로 공연장을 찾았다.

뮤지컬 '랭보'에 출연한 배우 에녹, 손승원, 강은일(뒤 왼쪽부터)과 대만 NTT의 예술총감독 조이스 치우와 마케팅부장 치아우치 청 [사진=라이브㈜,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해외공동제작지원사업에 선정된 뮤지컬 '랭보'는 오는 12월 상하이 공연을 시작으로 중국 주요도시 투어를 예정하고 있다. 뮤지컬 '랭보'의 중국 공연을 앞두고 해소문화의 왕해소 대표와 스태프들이 지난달 23일 개막공연 일정에 맞춰 공연장을 찾았다. 중국 배우들은 조만간 내한할 예정이며, 국내 스태프와 중국 스태프 사이의 디테일한 논의를 통해 연습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국내에서 연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 NTT의 예술총감독 조이스 치우와 마케팅부장 치아우치 청이 올해 8월 뮤지컬 '팬레터' 대만 공연을 올린 인연으로 뮤지컬 '랭보' 공연장을 찾았다. 공연을 본 후 조이스 치우 예술총감독은 "하나의 소극장, 세 명의 남자배우, 네 개의 시간 그리고 공간의 전환, 유동적인 연출과 배우들의 절도 있고 자유자재 연기"라는 말로 '랭보'를 높게 평가하며 "한국어를 모르는 저도 편하게 2시간의 공연을 관람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뮤지컬 '랭보' 공연장을 찾은 중국 해소문화의 왕해소 대표 [사진=라이브㈜,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

아뮤즈의 오사토 요키치 회장과 함께 공연을 관람한 아뮤즈 코리아 오덕주 이사는 "살아 있을 때는 시인으로서 사랑받지 못했던 랭보가 사랑과 갈망, 분노를 가지고 어떻게 시를 쓰고 절필했는지 알 수 있었다"며 "랭보를 믿고 사랑했던 베를렌느와 들라에의 관계가 잘 표현됐으며 특히 음악의 선율이 아름다웠다"고 평했다. 아뮤즈 측 관계자들은 기획단계에서부터 참여해 뮤지컬 '랭보'의 일본 공연을 계획 중이다.

뮤지컬 '랭보'는 '시인의 왕'이라 불린 '베를렌느'(에녹, 김종구, 정상윤)와 랭보의 둘도 없는 친구 '들라에'(이용규, 정휘, 강은일)의 여정을 통해 그들의 기억 속 '랭보'(박영수, 정동화, 손승원, 윤소호)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20년에 걸쳐 펼쳐지는 세 인물의 이야기는 진정한 행복과 인생의 의미는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오는 2019년 1월13일까지 서울 대학로 TOM 1관에서 공연한다.

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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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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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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