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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택 카카오메이커스 대표, 카카오커머스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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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 분사 후 공식취임
내부공로 인정, 독자적 커머스 전략 수립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카카오(공동대표 여민수, 조수용)가 오는 12월 1일 분사하는 카카오커머스 대표에 내부 전문가를 선임하고 본격적인 커머스 사업 확대에 나선다.

카카오는 홍은택 현 카카오메이커스 대표를 카카오커머스 대표로 내정했다고 6일 밝혔다.

홍 대표 내정자는 동아일보, NHN 등을 거쳐 지난 2012년 카카오 콘텐츠 서비스 부사장으로 합류했다.

홍은택 카카오커머스 대표 내정자. [사진=카카오]

지난 2016년 2월 대량생산 대량소비로 이뤄지는 현 제조업의 패러다임을 주문생산 체제로 바꾸고 중소상공인의 재고 부담을 줄임으로써 함께 상생하는 카카오메이커스를 선보였다.

지난해 4월 카카오메이커스가 자회사로 분사한 뒤에는 대표이사로 취임해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매출 500억을 달성하는 등 플랫폼과 파트너, 소비자가 함께하는 카카오 고유의 커머스 모델을 만드는데 주력해왔다.

카카오는 신설법인 설립과 대표이사 선임을 기점으로 커머스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경쟁력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카카오톡 선물하기, 카카오톡 스토어, 카카오스타일, 카카오장보기, 카카오파머, 다음쇼핑 등 현재 운영 중인 커머스 사업을 카카오커머스로 이관한다. 중소상공인과 스타트업 등 다양한 사업 파트너들과의 협업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한편 카카오메이커스와 카카오커머스는 별도 법인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상호 협력과 시너지 창출을 통해 성장해 나갈 예정이다.

◇프로필

-1963년 출생

-서울대 동양사학과 학사

-미국 미주리대 저널리즘 석사

*주요경력

-1989년 동아일보 기자, 워싱턴 특파원 역임

-2003년 KBIA 프로듀서

-2005년 오마이뉴스 인터내셔널판 편집국장

-2006년 NHN 서비스 운영 총괄 등

-2012년 카카오 콘텐츠 서비스 부사장

-2014년 다음카카오 콘텐츠팀 팀장

-2015년 다음카카오 소셜임팩트팀 팀장

-2015년~현 카카오 수석부사장

-2017년~현 카카오메이커스 대표이사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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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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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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