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미국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왼쪽부터)과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9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제2차 미중 외교·안보 대화에서 중국측 양제츠 외교담당 정치국원, 웨이펑허 국방부장 등과 마주 앉아 있다. 2011.11.9. |
kckim100@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10일 05:58
최종수정 : 2018년11월10일 05:58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미국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왼쪽부터)과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9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제2차 미중 외교·안보 대화에서 중국측 양제츠 외교담당 정치국원, 웨이펑허 국방부장 등과 마주 앉아 있다. 2011.11.9. |
kckim10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