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대전서 호헌철폐 외치던 동지"…민주화운동 인사들, 이장우 공개 지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민주화운동·민주당 출신 인사들이 17일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 이들은 트램·갑천생태호수공원 등 현안 해결과 0시축제 성과를 이 후보 재선 이유로 꼽았다
  • 허태정 후보의 무능을 비판하며 민주화운동 정신을 잇는 인물로 이 후보를 평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민주화운동·민주당 출신 인사들, 국힘 이장우 후보 재선 응원
"총학생회장으로 민주화 외쳤다...대전 발전 사명감으로 이어져"
"무능 허태정에 시정 맡겨선 안돼"..."민주화운동 정신 잊지 않을 것"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과거 민주화운동과 민주당 진영에서 활동했던 대전 지역 원로·인사들이 17일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진영 논리를 넘어 대전의 미래를 위해 가장 필요한 인물"이라며 이장우 후보의 재선을 지지하고 나섰다.

민주화운동 및 민주당 출신 인사들은 이날 이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는 민주화를 위해 거리에서 함께 싸웠고 민주당 가치 안에서 활동해 온 사람들"이라며 "하지만 이번 선거만큼은 정당이 아닌 대전의 미래와 시민 삶의 변화를 기준으로 판단했다"며 이 후보 지지이유를 밝혔다.

민주화운동 및 민주당 출신 인사들이 17일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에 대해 지지선언을 했다. [사진=이장우 후보 캠프] 2026.05.17 nn0416@newspim.com

이들은 "지방소멸과 수도권 집중 심화 속에서도 대전은 지난 4년간 눈에 띄는 변화를 만들어냈다"며 "이 후보는 강한 추진력으로 장기간 표류하던 도시 현안들을 정상화시키며 도시 경쟁력을 끌어올렸다"고 평가했다.

이어 도시철도 2호선 트램과 갑천생태호수공원, 유성복합터미널 사업 등을 언급하며 "멈춰 있던 사업들을 실제 움직이게 만든 행정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졌다"고 강조했다.

또 "1993년 대전엑스포 이후 최대 규모 흥행을 기록한 0시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침체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 자부심을 회복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특히 이들은 이 후보의 학생운동 경력을 거론하며 민주화운동 정신과의 연결성을 부각했다.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가 17일 자신을 공개 지지한 민주화운동 및 민주당 출신 인사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이장우 후보 캠프] 2026.05.17 nn0416@newspim.com

이들은 "이 후보 역시 대학 시절 총학생회장으로 활동하며 호헌철폐와 민주화를 외쳤던 운동권 출신"이라며 "젊은 시절의 책임감과 시대정신이 지금은 대전 발전에 대한 사명감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가 이 자리에 선 이유는 국민의힘 지지를 선언하기 위해서가 아니다"라며 "무능과 실망을 반복한 허태정 후보에게 다시 시정을 맡길 수 없다는 위기감 속에서 결국 시민 삶을 바꿀 사람은 이 후보라고 결론 내렸다"고 주장했다.

이들의 지지선언에 대해 이장우 후보는 "과거 어떤 정당에 있었는지를 넘어 대전의 미래를 위해 뜻을 함께해 준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장으로서 오직 시민과 도시 발전만 바라보며 일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화운동 정신의 본질은 시민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기 위한 실천과 책임"이라며 "그 정신을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시민만 바라보며 대한민국 최고 일류도시 대전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nn041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