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1일(현지시각) 미국 추수감사절을 대비해 시민들이 귀성길에 오르며 시카고 전역이 북새통을 이뤘다. 미국 추수감사절은 매년 11월 넷째 주 목요일로, 이날 가족끼리 모여 칠면조(turkey)를 먹는 풍습이 있어 '터키 데이'로도 불린다. 2018.11.21.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21일 10:29
최종수정 : 2018년11월21일 10:29
[일리노이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1일(현지시각) 미국 추수감사절을 대비해 시민들이 귀성길에 오르며 시카고 전역이 북새통을 이뤘다. 미국 추수감사절은 매년 11월 넷째 주 목요일로, 이날 가족끼리 모여 칠면조(turkey)를 먹는 풍습이 있어 '터키 데이'로도 불린다. 2018.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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