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현대차는 울산공장 등 전 사업장이 민주노총 총파업 참여에 따른 부분파업으로 1조, 2조 각 2시간씩 생산을 중단한다고 21일 공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생산중단으로 전차종 부분적 생산차질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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