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안재용 영상기자 = 전국민주노동조합(민주노총)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총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총파업 대회는 전국 14개 지역에서 총 16만여 명이 동원되어 탄력근로제 기간 확대 논의 등에 반대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노총은 이날 1만 명이 이 자리에 모였다고 추산했다.
anpro@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21일 19:57
최종수정 : 2018년11월21일 19:57
[서울=뉴스핌] 안재용 영상기자 = 전국민주노동조합(민주노총)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총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총파업 대회는 전국 14개 지역에서 총 16만여 명이 동원되어 탄력근로제 기간 확대 논의 등에 반대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노총은 이날 1만 명이 이 자리에 모였다고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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