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뉴스핌] 송유미 기자 = 가을 끝자락을 순천만 갈대밭 여행으로 장식해보는 건 어떨까. 순천만 갈대밭은 고흥반도와 여수반도에서 바다로 흘러들어가는 길편에 자리해있는 우리나라 최대 갈대 군락지다.
갈대밭이 우거진 산책로를 따라가다보면 용산전망대 안내길로 자연스럽게 들어선다. 언덕을 30분 정도 오르면 전망대에 다다른다. 전망대서 바라보는 순천만 풍광이 장관이다.
yoomi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22일 22:20
최종수정 : 2018년11월23일 11:42
[순천=뉴스핌] 송유미 기자 = 가을 끝자락을 순천만 갈대밭 여행으로 장식해보는 건 어떨까. 순천만 갈대밭은 고흥반도와 여수반도에서 바다로 흘러들어가는 길편에 자리해있는 우리나라 최대 갈대 군락지다.
갈대밭이 우거진 산책로를 따라가다보면 용산전망대 안내길로 자연스럽게 들어선다. 언덕을 30분 정도 오르면 전망대에 다다른다. 전망대서 바라보는 순천만 풍광이 장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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