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상하이발레단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백조의 호수’ 프리미어 공연을 홍보하기 위해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보데박물관 계단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18.11.29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29일 21:27
최종수정 : 2018년12월03일 09:02
[베를린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상하이발레단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백조의 호수’ 프리미어 공연을 홍보하기 위해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보데박물관 계단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18.11.29 |
go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