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국무부에서 2018년 케네디 센터 평생공로상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색소폰 거장 웨인 쇼터,가수 겸 배우 셰어, 컨트리 가수 겸 배우 레바 매킨타이어, 작곡가 필립 글래스, 뒷줄 왼쪽부터 브로드웨이 감독 토마스 카일, 배우 린 마누엘 미란다, 댄서 겸 안무 연출가 앤디 블라켄부엘러, 뮤지션 알렉스 라카라모레. 케네디 센터 평생공로상은 미국 문화·예술 분야에서 큰 업적을 남긴 인물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2018.12.03. |
Yoonge9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