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항저우 최고의 관광지이자 중국 10대 명승지에 드는 인공 호수다. 아직 가을인 항저우의 단풍을 만끽하면서 서호를 즐기려면 유람선은 필수코스다. 안개낀 서호의 모습을 보려면 아침 일찍 서둘러야 한다.
youz@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03일 13:58
최종수정 : 2018년12월03일 13:58
[항저우=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항저우 최고의 관광지이자 중국 10대 명승지에 드는 인공 호수다. 아직 가을인 항저우의 단풍을 만끽하면서 서호를 즐기려면 유람선은 필수코스다. 안개낀 서호의 모습을 보려면 아침 일찍 서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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