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4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크리스티 옥션 하우스에서 경매가 열려 아인슈타인의 자필 편지가 290만달러(한화 약32억원)에 낙찰됐다. '신의 편지'라고 불리는 해당 편지에는 성경과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아인슈타인의 종교적·철학적 가치관이 잘 드러나 있다. 2018.12.04.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05일 14:21
최종수정 : 2018년12월05일 14:21
[뉴욕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4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크리스티 옥션 하우스에서 경매가 열려 아인슈타인의 자필 편지가 290만달러(한화 약32억원)에 낙찰됐다. '신의 편지'라고 불리는 해당 편지에는 성경과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아인슈타인의 종교적·철학적 가치관이 잘 드러나 있다. 2018.12.04. |
Yoonge9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