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 7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 법원 앞에서 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 창업주의 딸이자 최고재무책임자(CFO)인 멍완저우에 대한 보석 재판에 입장하려는 방척객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2018.12.7. 위해 7일 가 열리는 캐나다 밴쿠버 법원 앞에 방척객들이 의 체포가 무역 협상과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2018.12.7. |
kckim100@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08일 04:15
최종수정 : 2018년12월08일 04:15
[밴쿠버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 7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 법원 앞에서 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 창업주의 딸이자 최고재무책임자(CFO)인 멍완저우에 대한 보석 재판에 입장하려는 방척객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2018.12.7. 위해 7일 가 열리는 캐나다 밴쿠버 법원 앞에 방척객들이 의 체포가 무역 협상과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2018.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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