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대구, '2020 동아시아과학교육학회' 경북대학교서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구=뉴스핌] 김정모 기자=  대구시는 미래인재 양성을 이끄는 아시아 지역 과학교육자들의 장() ‘2020년 제7회 동아시아과학교육학회’(EASE 2020)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대구시는 2020년 동아시아과학교육학회 유치위원장 박윤배 교수(경북대학교 사범대학장)와 대구시 국제회의 유치 전담기구인 대구컨벤션뷰로(대표이사 배영철) 중심의 유치추진단을 꾸려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대만 화롄에서 개최된 2018년 동아시아과학교육학회 상임이사회에서 차기 대회 개최지로 확정됐다.

대구시는 상임이사회에서 타 후보지인 홍콩과 경쟁한 결과 10:1로 이사진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을 정도로 압도적인 경쟁력을 자랑했다. 

권영진 대구시장 후보. /김학선 기자 yooksa@

동아시아과학교육학회(EASE: East-Asian Association for Science Education)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 홍콩의 5개 동아시아국가를 중심으로 아시아지역 과학교육자들의 연구 성과 공유와 국가 간 과학교육 네트워크형성을 위해 2009년 설립됐다.

동아시아교육학회는 2년마다 국제 학술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최근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의 참여가 급격히 늘면서 아시아 지역 전체를 대표하는 과학교육학회로 성장하고 있다.

2020년 8월 경북대학교에서 개최될 이번 국제 학술회의에는 총 16개국 600여명이상의 교육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경북대학교 등 지역의 과학 교육학자들을 중심으로 한 2020 동아시아과학교육학회 조직위원회와 한국과학교육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조직위원장을 맡게 된 박윤배 교수는 “대구는 1960년대 말 경북대학교 과학교육연구소를 설립하여 대한민국의 과학 분야를 이끌어갈 창의력 있는 인재양성에 앞장서 왔으며 역량있는 과학교육자들이 많아 과학교육 행사 개최의 최적지”라고 강조하였으며 “여러 기관과 협조하여 역대 최대 규모의 참가자를 유치하고 참가자들이 학술적, 문화적으로 최대한 만족하는 국제회의로 운영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행사 기간 중에는 대구과학관, 영재학교 대구과학고등학교 등 지역의 과학교육 현장과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지 등을 방문하는 시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우리나라를 방문한 해외 참가자들이 한국의 선진 과학교육을 체험하고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유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에서 개최 예정인 ‘2019년 지구과학올림피아드’와 ‘2020년 아·태영재학회’, ‘2020년 세계과학기술교육학회(IOSTE)’와 더불어 ‘2020년 동아시아과학교육학회’까지 잇따른 유치는 과학도시이자 교육도시인 대구의 명성을 해외에서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과학교육의 성과를 나누고 참가자가 주최자가 모두 만족하는 성공적인 행사를 치룰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조하여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jm20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