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후아나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기자 = 온두라스 출신의 한 이민자가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멕시코 티후아나 영토에서 미국 쪽으로 국경을 넘고 있다. 2018.12.12. |
chojw@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13일 15:10
최종수정 : 2018년12월13일 15:10
[티후아나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기자 = 온두라스 출신의 한 이민자가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멕시코 티후아나 영토에서 미국 쪽으로 국경을 넘고 있다. 201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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