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마나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14일(현지시각) 케냐 키마나에 위치한 시다이 올렝 야생보호구역에서 마사이족(族) 전사(moran) 선수들이 '2018 마사이족 올림픽' 대회 출전에 앞서 갓 잡은 신선한 소의 피를 마시고 있다. 2018.12.14. |
[키마나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마사이 전사 선수들이 대회 장소에 도착했다. 2018.12.14. |
[키마나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마사이족 전사 선수들이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며 대회 장소에 도착했다.2018.12.14. |
[키마나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마사이족 전사 선수들이 창던지기 시합을 벌이고 있다.2018.12.14. |
[키마나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마사이족 전사 선수들이 5000m 달리기 시합을 벌이고 있다.2018.12.14. |
[키마나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800m 세계 기록 보유자 다비드 레쿠타 루디샤가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2018.12.14. |
[키마나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마사이족 전사 선수들이 런구(마사이족 전통 사냥 도구)를 힘껏 던지고 있다. 2018.12.14. |
[키마나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마사이족 전사 선수들이 높이뛰기 시합을 벌이고 있다. 2018.12.14. |
[키마나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마사이족 여성들이 해질 녘에 노래 부르며 춤추고 있다. 2018.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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