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마나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14일(현지시각) 케냐 키마나에 위치한 시다이 올렝 야생보호구역에서 마사이족(族) 전사(moran) 선수들이 '2018 마사이족 올림픽' 대회 출전에 앞서 갓 잡은 신선한 소의 피를 마시고 있다. 2018.12.14.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18일 16:57
최종수정 : 2018년12월18일 16:57
[키마나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14일(현지시각) 케냐 키마나에 위치한 시다이 올렝 야생보호구역에서 마사이족(族) 전사(moran) 선수들이 '2018 마사이족 올림픽' 대회 출전에 앞서 갓 잡은 신선한 소의 피를 마시고 있다. 2018.12.14. |
Yoonge9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