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프랑스 파리에서 국제 동물보호단체 PETA 회원들이 양털 채취 과정에서의 동물학대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18.12.19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19일 21:16
최종수정 : 2018년12월19일 21:16
[파리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프랑스 파리에서 국제 동물보호단체 PETA 회원들이 양털 채취 과정에서의 동물학대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18.12.19 |
go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