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8일 닛케이주가는 반락했다.
- 차익실현 매물로 낙폭 700엔 육박했으나 실적 호재 매수로 하락폭 줄였다.
- 닛케이225는 6만2713엔, TOPIX는 3829포인트로 마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8일 닛케이주가는 반락했다.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장중 낙폭이 700엔에 육박하기도 했지만, 실적 발표를 재료로 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하락폭을 줄였다.
이날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0.19%(120.19엔) 하락한 6만2713.65엔에 거래를 마쳤다. 도쿄증권거래소주가지수(TOPIX, 토픽스)도 0.29%(11.01포인트) 내린 3829.48포인트로 마감했다.
중동 정세를 둘러싼 불확실성으로 전날 미국 증시가 하락한 흐름을 이어받아, 이날 도쿄 시장에서도 전반적으로 매도 우위가 나타났다.
닛케이주가가 7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단기 과열감도 의식되고 있었던 만큼, 주말을 앞두고 차익실현 목적의 매도도 나오기 쉬운 상황이었다.
전날 가격제한폭(상한가)까지 올랐던 소프트뱅크그룹(SBG)은 이날 반대로 매도세가 집중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주력 종목인 토요타도 오후 실적 발표 이후 매물이 확대됐다.
다만 하락폭을 줄이는 장면도 두드러졌다. 일본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호실적 종목들이 매수세를 끌어들이며 지수를 지지했다.
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반도체 관련주가 주도하는 형태로 주가가 당분간 고점권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도 나왔다.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시장의 거래대금은 약 10조9631억 엔으로, 이틀 연속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30억3685만 주였다. 프라임시장에서는 하락 종목이 819개, 상승 종목이 712개, 보합은 43개였다.
주요 종목 중에서는 이비덴, 추가이제약, 미쓰비시상사가 하락한 반면, 리크루트홀딩스, 도쿄일렉트론, 키옥시아는 상승했다.

goldendo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