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달라진 국방부 위상? 대통령 업무보고에 靑 3실장 모두 배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文대통령, 국방·여성가족부 업무보고 진행…직원 격려도
국방부 대북정책과, 여가부 가족지원과 격려 방문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국방부와 여성가족부의 내년도 업무보고를 받고 직원들을 격려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국민과 함께 평화 만드는 강한 국방'이라는 슬로건으로 국방부 업무보고를 받는다. 청와대 관계자는 "국가를 보위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군의 사명을 다시 다지는 계기의 업무보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업무보고에는 국방부 장관, 합참의장, 각군 총장, 한미연합사령관, 국방부차관, 방위사업청장, 병무청장, 소속 기관장이 참석한다. 청와대에서는 임종석 비서실장과 김수현 정책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등 청와대 3실장이 모두 회의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문재인 대통령. [사진= 청와대]

국방부 업무보고는 국민의례와 대통령의 모두 발언, 정경두 국방부 장관의 업무보고가 이어진 후 토론이 진행된다. 토론 진행은 여석주 국방정책실장이 하며 '군사력 건설과 국방운영 효율화를 위한 4차 혁명 핵심기술 적용 방안' '수출 주도형 방위산업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의 주제로 이뤄진다.

문 대통령의 마무리 발언으로 국방부 업무보고가 끝난 후에는 국방부 직원 격려 방문이 계획돼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남북 군사회담 및 군사적 신뢰 구축 등 대북 정책을 총괄하는 북한 정책과를 방문해 직원들과 환담한다. 북한 정책과는 평양 군사회담의 실질적 작성과 체결에 핵심 역할을 한 부서로 문 대통령은 직원들의 어려움을 듣고 환담을 나눌 예정이다.

여성가족부는 업무보고 전 직원 격려부터 진행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저소득층 한부모 지원과 미혼모 차별 개선 등의 업무를 진행하는 가족지원과를 격려 방문하고 포용사회 구현에 대한 관심을 표명할 계획이다.

문 대통령의 직원 격려 방문이 끝난 이후에는 오후 2시부터 여성가족부 업무보고를 시작한다. 여성가족부 업무보고는 '평등을 일상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며 국방부와 같이 국민의례와 대통령 모두 발언을 진행하고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업무보고를 진행한다.

이후 이숙진 차관의 진행으로 '인천 청소년 추락사건 사례 분석과 재발 방지' '미투가 불러온 사회적 변화와 향후 과제'를 주제로 토론이 진행된다.

여성가족부 업무보고에는 여성가족부 장관과 차관, 실국장을 비롯해 국무조정실장, 기재부 2차관 등이 참석한다. 청와대는 임종석 비서실장과 김수현 정책실장, 관련 수석들이 참석하고,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해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정책위의장, 정책위수석부의장 등이 참석한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