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로뉴비앙쿠르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에두아르 필리프 프랑스 총리(우)가 프랑스 파리 인근 불로뉴비양쿠르시에 위치한 TV채널 TF1 스튜디오에서 길레스 불로(Gilles Bouleau) 앵커에 의해 환영받고 있다. 이날 필리프 총리는 최근 프랑스 전역에 있는 '노란 조끼' 시위대의 폭력사태에 맞서 "공공 질서"와 관련해 발표를 했다. 2019.01.07. |
hnahm@newspim.com
[불로뉴비앙쿠르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에두아르 필리프 프랑스 총리(우)가 프랑스 파리 인근 불로뉴비양쿠르시에 위치한 TV채널 TF1 스튜디오에서 길레스 불로(Gilles Bouleau) 앵커에 의해 환영받고 있다. 이날 필리프 총리는 최근 프랑스 전역에 있는 '노란 조끼' 시위대의 폭력사태에 맞서 "공공 질서"와 관련해 발표를 했다. 2019.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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