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도도맘 문서 위조'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강용석 변호사가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1차 공판 및 보석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2019.01.09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09일 13:06
최종수정 : 2019년01월09일 13:06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도도맘 문서 위조'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강용석 변호사가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1차 공판 및 보석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2019.01.09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