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8일 (현지시각) 재러드 허프만(중앙)·재키 스페이어(좌) 하원의원이 미국 연방정부의 부분적 셧다운(일시 업무정지) 기간 동안 담당직원이 없는 국유지에서 주운 쓰레기를 백악관으로 가져왔다. 도착 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자와 대화하고 있다. 2019.01.08. |
hnah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09일 15:39
최종수정 : 2019년01월16일 12:47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8일 (현지시각) 재러드 허프만(중앙)·재키 스페이어(좌) 하원의원이 미국 연방정부의 부분적 셧다운(일시 업무정지) 기간 동안 담당직원이 없는 국유지에서 주운 쓰레기를 백악관으로 가져왔다. 도착 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자와 대화하고 있다. 2019.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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