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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분기 전국 역세권 아파트들 신규 분양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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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건설사들이 올해 1분기 전국 주요 도시에 역세권 아파트들을 신규 분양한다.

1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효성중공업, 대우건설을 비롯한 건설사들은 올 1분기 서울 동대문구, 경기 수원 고등지구를 비롯한 전국에서 지하철 역과 인접한 곳에 아파트를 신규 분양한다.

올해 1분기 역세권 분양단지 [자료=더피알]

효성중공업과 진흥기업은 다음달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11-1번지 외 6필지에 ‘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스’를 분양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40층, 총 2개 동 규모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59~150㎡, 총 220가구가 들어서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9~52㎡, 총 34실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한국고속철도(KTX)·분당선·서울지하철 1호선·경의중앙선·경춘선 환승역인 청량리역과 가깝다. 단지에서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홈플러스까지 걸어갈 수 있다.

대우건설, GS건설은 경기 수원시 고등지구 팔당2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수원역 푸르지오 자이’를 공급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43개동, 총 408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347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 가구가 전용면적 59~84㎡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단지에서는 지하철 1호선, 분당선, KTX, 수인선(예정),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노선(예정)이 지나는 수원역까지 걸어갈 수 있다. 근처에 수원초등학교, 화서초등학교, 숙지중학교, 수원여자고등학교를 비롯한 다수 학교가 있다.

우미건설은 인천시 검단신도시 AB15-1블록에 들어서는 ‘검단신도시 우미린 더퍼스트’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3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1268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바로 앞에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연장선(오는 2024년 개통 예정) 신설 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서울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하면 서울과 수도권 진‧출입이 쉽다. 또한 서울외곽순환도로, 올림픽대로를 연결하는 원당~태리간 광역도로 사업도 추진 중이다.

대구에는 신세계건설이 이달 달서구 감삼동 141-5번지 일대(예전 알리앙스 부지)에 ‘빌리브 스카이’를 선보일 계획이다. 단지는 48층 높이의 초고층 주상복합단지다. 이 단지는 대구지하철 2호선 죽전역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이마트, 홈플러스와 감삼초등학교, 본리초등학교, 죽전중학교, 서남중학교도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다.

단지는 오피스텔 48실(전용 84㎡)과 아파트 504가구(전용면적 84~219㎡)로 조성된다. 아파트 전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고 2.6m의 높은 천장으로 설계된다. 또한 독립된 샤워공간 및 노천 히노끼탕(여성)이 있는 사우나 시설도 단지 내 들어선다.

반도건설은 광주지하철 1호선 돌고개역 바로 앞에 ‘남구 반도유보라’를 공급한다. 광주시 남구 월산1구역 재개발한 아파트로 오는 11일 모델하우스가 열릴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27층, 11개동 규모다. 총 889가구 중 623가구를 일반분양하며 전용면적 59~84㎡로 이뤄진다. 광주 최대 규모의 양동시장과 신세계백화점이 가깝다. 월산초등학교, 무진중학교, 발산근린공원도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해 있다.

충남 아산시 탕정택지개발지구에는 신영이 ‘탕정지구 지웰시티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단지 바로 앞에 지하철 1호선 탕정역(예정)이 위치해 있다. 이순신대로, 천안아산역 KTX, 수서고속철도(SRT)도 가깝다. 또 중심상업지구(예정), 지웰시티몰(예정), 갤러리아백화점, 이마트트레이더스를 비롯한 생활편의시설이 인접해 있다. 단지 규모는 지하 2층~지상 40층, 1521가구다.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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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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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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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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