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유희열의 스케치북' 10주년 특집 '유스케X뮤지션'…첫 주인공은 정승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올해 10주년을 맞은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11일 특별 프로젝트를 공개한다.

KBS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노영심의 작은 음악회'를 시작으로 '이문세쇼', '이소라의 프러포즈', '윤도현의 러브레터', '이하나의 페퍼민트'까지 전통적으로 이어져 내려오는 음악 프로그램 중에서도 단연 최장수 프로그램이자 국내에서 유일한 고품격 라이브 음악 토크쇼이다.

10주년을 맞은 스케치북이 그동안 프로그램을 사랑해준 시청자들과 더욱 가까이 만날 수 있는 새로운 코너, “유스케 X 뮤지션”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이 코너를 통해 한 팀의 뮤지션은 시청자가 직접 올린 사연을 듣고 이에 어울리는 노래를 선정, 자신의 목소리로 편곡해 다시 부르게 된다. 그리고 이 무대는 스케치북 역사상 최초로 라이브 음원으로 발매돼 방송 다음날부터 언제 어디서든 다시 찾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10주년 프로젝트, 첫 번째 목소리의 주인공은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감성의 보컬리스트 정승환이다. 정승환은 세대 불문 사랑받는 뮤지션이자 음원 강자로, 첫 번째 주인공임이 밝혀진 뒤 스케치북 게시판과 사연 신청 등을 통해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또한 이 프로젝트는 정승환 뿐만 아니라 다양한 세대와 장르의 뮤지션들이 참여할 예정으로, 기대 이상의 라인업이 준비되어 있다.

첫 번째 주자로 선정된 정승환이 준비한 첫 노래(Vol.1)는 1992년 발표됐던 노영심 작사, 김형석 작곡의 ‘그대 내게 다시’다. 변진섭, 김건모, 럼플피쉬 등 이 곡을 부른 많은 가수들에 이어 차세대 정통 발라드 주자로 꼽히는 정승환이 재해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멜로망스의 정동환이 편곡과 피아노 연주에 참여해 원곡의 감성은 지키며 더욱 드라마틱한 곡으로 재탄생했음은 물론, 무대가 끝난 후 밀려오는 감정에 관객들이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정승환의 목소리로 다시 부른 ‘그대 내게 다시’는 방송 다음날인 1월 12일 낮 12시, [유희열의 스케치북 10주년 프로젝트 : 첫 번째 목소리 <유스케 X 정승환> Vol.1] 제목의 앨범으로 멜론 독점 발매될 예정이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10주년 프로젝트 “유스케 X 뮤지션”은 이날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밤 0시25분 KBS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yy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