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오세훈, 한국당 광진구을 조직위원장 임명...‘복당’ 이학재도 인천서구을 확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국당 비대위, 조강특위 추천 55인 조직위원장 임명 의결
유기준, 부산 서구동구 차지...'전교조 저격수' 조전혁 해운대구갑
생방송 공개 오디션 승자들도 조직위원장으로 확정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15일 자유한국당 서울 광진구을 조직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정보위원장’ 파동을 일으키며 바른미래당을 탈당해 복당한 이학재 의원도 조직위원장 직을 차지했다.

이밖에 ‘친박’ 유기준 의원도 부산 서구동구 조직을 총괄하게 됐고, 유튜브 생중계 공개 오디션을 통해 강남 3구 청년·여성 돌풍을 일으킨 정원석 청사진 대표, 이재인 전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 김성용 현 청년대표자연합 집행의장도 각각 승리한 지역구 조직위원장에 선임됐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오세훈 자유한국당 국가미래비전특위 위원장. 2018.12.03 yooksa@newspim.com

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추천한 55인의 국회의원 선거구 조직위원장 임명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조강특위는 지난해 12월 국회의원 선거구 총 79곳(일반 공모지역 69곳, 공동 공모지역 10곳)에 대해 조직위원장 공모를 실시했고, 서류 및 면접심사를 통해 전문성, 경쟁력, 대여 투쟁력 등을 갖춘 인물을 선정했다.

당권 주자로 나선 오 전 시장은 험지 출마를 약속하며 당 대표를 지낸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버티고 있는 광진구을에서 ‘대표급 건곤일척’의 승부를 예고했다.

복당한 이학재 의원도 자신의 지역구인 인천 서구갑을 지킬 수 있게 됐다. 또한 ‘전교조 저격수’로 알려진 조전혁 전 18대 의원도 부산 해운대구갑 조직위원장이 됐다.

특히 서울 강남을(정원석, 1988년생, 남자), 강남병(이재인, 1959년생, 여자), 송파병(김성용, 1986년생, 남자) 등 전통적인 한국당 강세 지역을 포함한 15곳의 지역에 대해 정당 사상 최초로 공개 오디션을 통해 조직위원장을 선발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이학재 자유한국당 의원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8.12.19 kilroy023@newspim.com

조강특위는 79곳의 공모지역에서 총 59명의 조직위원장을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당원규정에 해당하는 별도의 입당절차가 필요한 4명의 추천자에 대해서는 조속히 당원자격심사 과정을 거쳐 추후 비대위 승인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이번에 임명된 55인의 조직위원장은 종전 대비 3040세대 및 정치 신인의 비율이 증가했다. 3040세대 비율은 7.6%에서 36%로 대폭 증가했고, 평균 연령도 59세에서 52세로 낮아졌다. 3명 중 1명은 예비후보 등록이나 출마 경험이 없는 정치 신인이다.

한편 4.3 재보궐선거 지역인 경남 통영시고성군을 포함한 20곳은 임명을 보류했다. 전당대회 이후 구성될 차기 지도부가 임명할 예정이다.

김용태 사무총장은 “조강특위는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정과 변화를 목표로 조직위원장 인선에 임했다”며 “새로 임명된 조직위원장들이 당의 변화와 미래를 이끌기를 기대하며, 이들이 당 조직을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국민과 당원 여러분의 따뜻한 환영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