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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베스트셀러] 예스24, '야나두 영어회화' 1위…'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인기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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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야나두 영어회화' 1위 눈길
'내 어머니 이야기', '봉제인형 살인사건' 등 순위 진입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혜민스님의 에세이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이 꾸준히 인기가 높은 가운데, 새로운 도서들의 베스트셀러 차트 진입이 눈길을 끈다.

교보문고, 인터파크도서에 따르면 1월 3주 종합 베스트셀러 차트 1위는 여전히 혜민스님의 에세이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이 차지하고 있다.

[사진=수오서재, 라곰]

반면 예스24 종합 베스트셀러에서는 <야나두 영어회화>가 출간과 동시에 1위에 올랐다. 누구나 쉽게 따라하고 말할 수 있는 영어회화의 노하우를 담은 영어학습서다.

이 외에도 김은성 <내 어머니 이야기>는 지난해 방송된 tvN '알쓸신잡' 마지막회에서 김영하 작가가 추천한 도서다. 한국 근현대사의 격변의 흐름 속에서 치이고 살아온 어머니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절판된 지 4년만에 개정판으로 재출간됐다.

또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런던 신예 작가 다니엘 콜의 데뷔작 <봉제인형 살인사건>이 인터파크도서 주간 베스트셀러 차트 4위에 진입했다. 신체 여섯 부위를 바늘과 실로 꿰매어 붙인 변사체가 발견되면서 일어나는 섬뜩한 이야기를 다룬다.

SNS 강아지 스타의 포토에세이 <안녕하세요 내 이름은 인절미예요>는 교보문고 주간 베스트셀러 차트 10위에 올랐다. 귀여운 애견 사진과 일상을 공유하며 단숨에 SNS 팔로워가 100만 명을 넘을 정도로 화제가 됐으며, 20~30대 독자들에게 힐링 콘텐츠로 사랑받고 있다.

◆ 교보문고 주간 베스트셀러 차트 순위 (1월9~15일)

1.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혜민, 수오서재)
2. 트렌드 코리아 2019 (김난도 외, 미래의창)
3. 104층 나무 집 (앤디 그리피스, 시공주니어)
4. 아가씨와 밤 (기욤 뮈소, 밝은세상)
5. 꽃을 보듯 너를 본다 (나태주, 지혜)
6. 12가지 인생의 법칙 (조던B.피터슨, 메이븐)
7.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곰돌이푸 원작, 알에이치코리아)
8.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김수현, 마음의숲)
9.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7 (트롤, 아이세움)
10. 안녕하세요 내 이름은 인절미예요 (절미언니, 위즈덤하우스)

◆ 예스24 주간 베스트셀러 차트 순위 (1월10~16일)

1. 야나두 영어회화 (원예나, 라곰)
2.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혜민, 수오서재)
3. 104층 나무 집 (앤디 그리피스, 시공주니어)
4. 내 어머니 이야기 1~4 세트 (김은성, 애니북스)
5. 12가지 인생의 법칙 (조던B.피터슨, 메이븐)
6. 꽃을 보듯 너를 본다 (나태주, 지혜)
7. 트렌드 코리아 2019 (김난도 외, 미래의창)
8. 공부머리 독서법 (최승필, 책구루)
9. 해커스 토익 기출 보카 (David Cho, 해커스어학연구소)
10.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7 (트롤, 아이세움)

◆ 인터파크도서 주간 베스트셀러 차트 순위 (1월10~16일)

1.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혜민, 수오서재)
2. 12가지 인생의 법칙 (조던B.피터슨, 메이븐)
3. 내 어머니 이야기 1~4 세트 (김은성, 애니북스)
4. 봉제인형 살인사건 (다니엘 콜, 북플라자)
5. 트렌드 코리아 2019 (김난도 외, 미래의창)
6. 아가씨와 밤 (기욤 뮈소, 밝은세상)
7. 꽃을 보듯 너를 본다 (나태주, 지혜)
8. 104층 나무 집 (앤디 그리피스, 시공주니어)
9. 수미네 반찬 (김수미 외, 성안당)
10. 호킹의 빅 퀘스천에 대한 간결한 대답 (스티븐 호킹, 까치글방)

 

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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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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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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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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