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 목포해양경찰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침해 범죄 위험요소에 대해 다음 달 8일까지 일제단속을 벌인다고 21일 밝혔다.
목포해양경찰서 [사진=목포해경] |
중점 단속 대상은 수산물 원산지 거짓표시, 불량식품 유통 사범, 수산자원 남획형·분쟁 유발형 불법조업 사범, 선원 구인난을 이용한 선불금 사기, 주취운항 과적 등이다.
yb258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21일 16:42
최종수정 : 2019년01월21일 16:43
[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 목포해양경찰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침해 범죄 위험요소에 대해 다음 달 8일까지 일제단속을 벌인다고 21일 밝혔다.
목포해양경찰서 [사진=목포해경] |
중점 단속 대상은 수산물 원산지 거짓표시, 불량식품 유통 사범, 수산자원 남획형·분쟁 유발형 불법조업 사범, 선원 구인난을 이용한 선불금 사기, 주취운항 과적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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