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후아나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멕시코 국경도시 티후아나에서 미국 국경순찰대원에 붙들린 한 온두라스 출신 캐러밴(중남미 미국 이민행렬) 모자(母子)가 국경펜스 앞에 서있다. 2019.01.21.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22일 10:25
최종수정 : 2019년01월22일 10:25
[티후아나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멕시코 국경도시 티후아나에서 미국 국경순찰대원에 붙들린 한 온두라스 출신 캐러밴(중남미 미국 이민행렬) 모자(母子)가 국경펜스 앞에 서있다. 2019.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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