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마지뉴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브라질 남동부 미나스 제라이스(州)의 브루마지뉴 지역에서 25일(현지시간) 광산 개발업체 발리 소유의 댐이 붕괴하면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한 구조대원이 흙더미로 변한 사고 현장을 바라보고 있다. 2019.01.26. |
bernard0202@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27일 15:06
최종수정 : 2019년01월27일 15:06
[브루마지뉴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브라질 남동부 미나스 제라이스(州)의 브루마지뉴 지역에서 25일(현지시간) 광산 개발업체 발리 소유의 댐이 붕괴하면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한 구조대원이 흙더미로 변한 사고 현장을 바라보고 있다. 2019.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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