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28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한 행사장에서 미 대선 출마를 고려하고 있다는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전 최고경영자(CEO)를 향해 한 시민이 야유를 퍼붓자 보안 요원이 저지하고 있다. 2019.01.28 |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29일 13:53
최종수정 : 2019년01월29일 13:53
[뉴욕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28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한 행사장에서 미 대선 출마를 고려하고 있다는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전 최고경영자(CEO)를 향해 한 시민이 야유를 퍼붓자 보안 요원이 저지하고 있다. 2019.01.28 |
kwonji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