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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설 연휴, 호텔에서 쉬고 먹고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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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준호 기자 = 호텔업계가 최장 5일을 쉴 수 있는 설 황금연휴를 겨냥한 패키지를 선보인다. 특히 어린 자녀를 동반한 고객들을 위한 키즈 패키지, 문화생활을 즐기는 패키지,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하는 알뜰살뜰 패키지, 몸과 마음을 치유할 힐링 패키지를 내놓았다.

다가오는 설 완벽한 연휴를 책임질 호텔들의 다양한 패키지를 소개한다.

◆ 온 가족을 위한 패키지

그랜드하얏트 호텔 설날 패키지[사진=그랜드하얏트 서울]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새해를 맞아 오는 6일까지 ‘2019 설날 패키지’를 선보인다.

설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한 패키지로 다양한 겨울철 즐길 거리와 호텔 혜택을 풍성하게 담아 연휴를 알차게 계획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본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 △테라스 조식 2인 식사권 △아이스링크 무료입장 및 스케이트 대여 (2인 기준, 2시간 이용) △아이스링크 스낵바 핫 초콜릿 2인 이용권 △실내온수풀 및 24시간 체육관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설 연휴를 맞아 전통 민속문화를 체험하고자 하는 고객들은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제공하는 무료셔틀버스를 이용해 남산골 한옥마을을 방문하면 된다. 남산골 한옥마을 전통가옥에서는 떡 만들기, 활 만들기, 다례체험, 천연염색체험 등 다양한 겨울맞이 전통체험 행사를 14일까지 진행한다.

◆ 문화생활을 담은 패키지

서울신라호텔 홀리데이 와이너리 패키지[사진=호텔신라]

서울신라호텔은 ‘홀리데이 와이너리’ 패키지를 준비했다.

이번 패키지는 △‘홀리데이 와이너리’ 입장 혜택(2인)과 △디럭스 룸(1박) △릴렉세이션 존(야외 자쿠지와 실내 수영장 건식 사우나) 입장 혜택 △체련장(Gym), △실내 수영장(2인)으로 구성된다.

‘홀리데이 와이너리’는 유명 인사들의 결혼식으로 유명한 서울신라호텔의 대연회장 ‘다이너스티’에서 화려하게 준비된다. 특히, 올해 ‘홀리데이 와이너리’는 낭만의 나라 ‘프랑스’를 모티프로 꾸며진다.

프랑스 콘셉트에 맞춰 낭만적인 샹송 공연도 예정돼 있다. 10여종의 와인과 마리아주 안주도 마련된다. 이번 ‘홀리데이 와이너리’는 설 연휴인 2월 3일부터 5일까지, 저녁 7시부터 두 시간 동안 열리며, 재즈 공연은 저녁 7시 30분부터 1시간 진행된다.

웨스틴조선호텔 버블리 홀레디어 설 패키지[사진=신세계조선호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3일부터 5일까지 ‘버블리 홀리데이’ 설 패키지를 선보인다.

2019년 황금돼지의 해를 기념해 행운과 부를 상징하는 골드 빛 풍선들로 장식한 버블리 와인 살롱 라운지를 조성한다.다채로운 디저트와 와인부터 라이브 재즈 뮤직까지 제공한다.

◆ 합리적인 가격의 패키지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 호텔에서는 설 연휴를 맞아 설날에도 합리적으로 돼지 객실 패키지를 오는 10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의 가장 큰 특징은 고객 맞춤형이라는 점이다. 최근 가성비와 가심비를 중요시 여기는 소비 트렌드를 감안해 지출이 많은 설 연휴에도 합리적으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고객 맞춤형 DIY 패키지로 선보인다.

패키지에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혜택은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의 객실 1박 △모차르트 하우스 잔 와인 2잔이다. 여기에 휘트니스 클럽과 실내 수영장, 사우나 혜택까지 모두 포함되며 슈페리어 기본 객실을 기준으로 9만원에 제공한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취향에 맞게 필요한 옵션을 선택할 수가 있다. 제공되는 선택 옵션으로는 △엑스트라 베드 50% 할인 △프리미어 라운지 2인 이용권 △가든테라스 조식 뷔페 2인 이용권 △가든테라스 디너 뷔페 2인 이용권 △휘닉스 라운지 바 아메리카노 1+1 이용권 등이 있다.

켄싱턴호텔 여의도 설 인 여의도 패키지[사진=켄싱턴호텔]

◆ 몸과 마음의 힐링 패키지

켄싱턴호텔 여의도는 설 연휴를 앞두고 오는 10일까지 도심 속에서 힐링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설 인 여의도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명절에 쌓인 피로를 풀고 한산해진 도심 속에서 여유로움을 즐기며 힐링을 누릴 수 있도록 ‘힐링 아이템’ 혜택이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설 인 여의도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 2인 △헬로판다 힐링 키트 1세트로 구성됐다. 객실은 디럭스 또는 이그제큐티브 타입 중 선택할 수 있다. 이그제큐티브 객실로 선택 시 이그제큐티브 전용 라운지에서 조식과 함께 애프터눈 티타임, 해피아워를 마음껏 누릴 수 있다.

패키지 혜택에 포함된 헬로판다 힐링 키트 1세트는 힐링 타임을 경험할 수 있는 5가지 종류의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체크인 시 프론트에서 증정된다.

 

j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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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보험 '8주룰' 10일부터 시행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자동차보험 경상환자의 장기치료 필요성을 별도로 심사하는 이른바 '8주룰' 시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앞으로 자동차 사고로 타박상이나 염좌 등 가벼운 부상을 입은 환자가 8주를 넘겨 치료받으려면 양·한방 전문 의료인의 검토를 거쳐야 한다. 시행을 앞두고 운전자들 사이에서는 언제 발생한 사고부터 새 기준이 적용되는지, 8주가 지나면 치료가 중단되는 것인지 등을 두고 혼선이 예상된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개정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은 오는 10일부터 시행된다. 제도 적용 여부를 가르는 기준은 치료를 시작한 날짜나 8주가 도래하는 시점이 아닌 '사고 발생일'이다. 실제 첫 심사 대상은 9월 10일 사고 환자가 8주를 넘기는 11월 초부터 나올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AI일러스트] 2026.09.08 yunyun@newspim.com 이에 따라 9일까지 발생한 사고로 치료 중인 환자는 치료기간이 8주를 넘어가더라도 기존 보상 절차를 따른다. 반면 새 제도 적용 대상인 상해등급 12~14급 경상환자가 8주를 넘겨 치료를 계속하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자배원)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받아야 한다. 당분간 사고일에 따라 서로 다른 보상 절차가 적용되는 과도기도 불가피하다. 9일 발생한 사고는 이후 치료기간이 8주를 넘겨도 새 심사 대상이 아니지만, 10일 사고부터는 새 기준을 적용받기 때문이다. 사고 후 8주가 지났다고 해서 치료비 지급이 자동으로 중단되는 것은 아니다. 환자가 진단서 등 필요한 자료를 제출하면 보험회사나 자동차공제조합이 자배원에 검토를 요청한다. 자배원은 전문 의료인의 판단을 거쳐 결과를 환자와 보험사 등에 통보하고, 치료 필요성이 인정되면 자동차보험으로 치료를 계속 받을 수 있다. 검토 결과에 이의가 있을 경우 공제분쟁조정분과위원회를 통해 한 차례 더 전문 의료인의 심의를 받을 수 있다. 환자가 직접 신청하거나 보험회사 등을 통해 신청하는 방식 모두 가능하다. 고속도로 모습 [사진=뉴스핌DB] 심사 대상도 모든 경상환자는 아니다. 상해등급 12~14급 가운데 척추 염좌, 팔다리 관절의 근육·힘줄 단순 염좌, 흉부 타박상, 손발가락 관절 염좌, 팔다리의 단순 타박상 등이 대상이다. 임산부와 만 7세 이하 영유아는 별도 검토 없이 치료를 계속 받을 수 있다. 환자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장치도 마련됐다. 진단서 등 검토 서류 발급 비용과 심사가 끝날 때까지의 치료비는 보험회사와 공제조합이 부담한다. 검토가 지연되더라도 해당 기간의 치료비를 환자에게 부담시키지 않는다. 자배원은 의과·한의과 전문의 약 200명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장기치료 필요성을 판단할 계획이다. 종합병원 근무 경력 등 일정 요건을 갖춘 의료진을 중심으로 심사 인력을 구성한다. 당국은 환자가 제도를 알지 못해 필요한 절차를 놓치는 것을 막기 위해 안내 체계도 강화했다. 금융감독원은 보험 가입·갱신 단계에서 새 보상 절차를 알리고, 사고 접수 직후에 이어 치료 3~4주차와 6~7주차에도 관련 내용을 다시 안내하도록 보험사 절차를 정비했다. 정부가 8주 초과 장기치료에 별도 검토 절차를 도입한 것은 경상환자 수는 줄어든 반면 치료비는 빠르게 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국토부에 따르면 자동차보험 경상환자는 2019년 155만4000명에서 2024년 148만8000명으로 감소했지만 같은 기간 치료비는 1조원에서 1조4100억원으로 늘었다. 연평균 증가율은 7.0%다. 제도 효과가 실제 보험금 지급이나 손해율에 반영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첫 심사가 11월부터 시작되는 데다 기존 사고 환자는 이전 보상 체계를 적용받아 올해 안에는 제도 효과가 제한적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시행 초기에는 기존 사고 환자와 새 제도 적용 환자를 사고일 기준으로 구분해 관리해야 하는 만큼 사실상 두 개의 보상 체계가 동시에 운영된다"며 "첫 심사가 시작되는 11월 이후부터 실제 심사 건수와 치료기간 변화 등을 지켜봐야 제도 효과를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2026-09-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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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 공개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메타플랫폼스가 8일(현지시간)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를 공개했다. 질문에 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용자를 대신해 실제로 일을 처리하는 서비스다. 뮤즈는 이메일 발송이나 여행 예약 같은 개별 작업은 물론 장기 목표를 계획으로 바꾸는 작업까지 맡는다. 사용자가 목표를 알려주면 맞춤형 계획을 세우고 시간과 자원을 조율한 뒤 스스로 진행한다. 브라우저를 열어 양식을 채우고 사용자를 대신해 협상도 한다. 메타는 자사 최신 모델 '뮤즈 스파크'가 이 서비스를 구동한다고 밝혔다.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작업을 위해 만든 모델이라는 설명이다. 시간이 걸리는 작업은 앱을 닫은 뒤에도 이어진다. 상황이 바뀌거나 승인이 필요할 때 다시 사용자를 찾는다. 이메일을 보내거나 결제를 하기 전이 그런 경우다. 메타는 사용 사례로 차를 더 비싸게 파는 일과 요금을 낮추는 일, 일정 변화에 맞춰 운동 계획을 조정하는 일 등을 들었다. 결제는 스트라이프가 만든 링크(Link)로 할 수 있다. 뮤즈는 링크의 구매 보호를 적용받는 첫 AI 에이전트다. 파손이나 분실, 가격 하락, 무료 반품 등이 대상이다. 링크의 에이전트용 지갑은 일회용 카드를 만들어내 실제 카드 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쇼피파이의 간편결제 숍페이도 결제 수단으로 추가된다. 비밀번호 관리 서비스 1패스워드와도 연동해 이용자가 이미 쓰고 있는 로그인 정보를 뮤즈가 활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뮤즈 구동 화면.[사진=메타플랫폼스]  2026.09.09 mj72284@newspim.com 메타는 뮤즈의 보안 구조를 강조했다. 뮤즈는 '뮤즈 시큐어 VM'이라는 전용 가상머신에서 돌아간다. 클라우드에 있는 독립된 컴퓨터로, 다른 사용자의 에이전트가 접근할 수 없도록 분리돼 있다. 사용자가 연결한 서비스의 데이터와 인증 정보도 이곳에 저장된다. 같은 장치 안에는 '센티널'이라는 별도 감시 에이전트가 시스템 수준에서 분리돼 작동한다. 센티널이 승인하지 않으면 뮤즈가 하는 어떤 작업도 인터넷에 닿지 않는다. 필요할 때는 사용자에게 허락을 구한다. 뮤즈는 사용자의 비밀번호와 결제 수단을 볼 수 없다. 사용자가 제공한 인증 정보는 보안 저장소에 들어가며, 뮤즈는 내용을 보지 않고 사용만 한다. 사용자가 브라우저에 직접 입력한 비밀번호도 마찬가지다. 이메일 발송이나 구매처럼 민감한 작업 전에는 반드시 사용자에게 확인을 받는다. 수행한 작업과 계획 중인 작업의 전체 기록도 보여준다. 연결할 앱과 권한 범위는 사용자가 정한다. 이메일이라면 읽기만 허용할지 대신 보내는 것까지 허용할지 고를 수 있다. 권한 변경이나 연결 해제도 언제든 가능하다. 메타는 사용자가 자사 AI 모델 학습에 대화 내용을 쓰지 않도록 거부할 수 있으며, 뮤즈의 대화나 가상머신 안의 데이터를 광고 시스템과 공유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기억한 내용도 사용자가 잊으라고 지시할 수 있다. 메타는 올해 안에 '뮤즈 컨피덴셜 VM'을 내놓을 계획이다. 가상머신 전체를 사용자만 가진 열쇠로 암호화해 메타조차 접근할 수 없도록 하는 방식이다. 뮤즈는 미국에서 iOS와 안드로이드, 웹사이트(muse.ai)를 통해 순차 공개된다. AI 스마트 글래스에도 곧 적용된다. 대부분의 기능은 무료이며 더 많은 작업을 원하는 사용자를 위한 구독제도 마련됐다.   mj72284@newspim.com 2026-09-09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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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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