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슈후크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양돈농가에서 동물보호단체 '생츄어리(Sanctuary)' 관계자로부터 구조된 한 돼지가 남아공 케이프타운 외곽에 위치한 프랑슈후크의 '팜 생츄어리(Farm Sanctuary)'에서 캔버스 위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 돼지의 이름은 '피그카소(Pigcasso)'다. 2019.02.21. |
bernard0202@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22일 10:38
최종수정 : 2019년02월22일 10:38
[프랑슈후크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양돈농가에서 동물보호단체 '생츄어리(Sanctuary)' 관계자로부터 구조된 한 돼지가 남아공 케이프타운 외곽에 위치한 프랑슈후크의 '팜 생츄어리(Farm Sanctuary)'에서 캔버스 위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 돼지의 이름은 '피그카소(Pigcasso)'다. 2019.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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