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세계증시 소폭 상승...미·중 협상타결 기대 vs 경제전망 악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런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세계 경제성장 전망을 어둡게하는 소식이 이어지고 있지만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이 접점을 찾아가면서 22일 세계증시가 소폭 상승하고 있다.

아시아증시는 중국 블루칩지수가 2.2% 급등하는 등 중국증시가 랠리를 펼치며 탄력을 받았다. 중국 증시는 초반 경제성장세 둔화 우려가 불거지고 인민은행이 금리인하를 경기부양의 마지막 수단으로 꺼내들 것이란 전망이 나와 불안정한 양상을 보였으나 미·중 협상타결 기대감에 상승 마감했다.

유럽증시는 기업 어닝에 따라 등락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범유럽지수와 독일 지수가 소폭 상승하고 있다. 미국 주가지수선물도 반등하며 뉴욕증시의 상승 출발을 예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 세계 47개국 증시를 추적하는 MSCI 전세계지수는 0.1%를 밑도는 오름폭을 보이고 있다.

미국 S&P500 주가지수선물 22일 추이 [자료=블룸버그 통신]

로이터통신은 20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협상단이 △기술 강제이전·사이버 절도 △지식재산권 △서비스 △환율 △농업 △비관세 무역장벽 등 6개 구조적 이슈에 대한 MOU 초안을 작성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특사 자격으로 이번 주 워싱턴을 방문한 류허(劉鶴) 중국 국무원 부총리는 22일 이틀 간의 장관급 무역협상을 마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면담할 예정이다.

콘스탄티노스 안티스 ADSS 리서치 헤드는 “트럼프 대통령과 류 부총리가 만난다는 것은 충분한 진전이 이뤄졌다는 의미”라며 “미국이 무역전 휴전이 끝나도 관세를 올리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전했다.

트럼트 대통령은 무역협상 시한인 3월 1일까지 합의가 도출되지 않으면 2000억달러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에 추가 관세를 물릴 것이라 밝혔으나, 협상 시한을 연장할 수 있다는 신호를 보냈다.

외환시장에서는 전날 1% 이상 급락했던 호주달러가 회복하고 있다. 중국 다롄(大連)항 해관이 호주산 석탄 수입을 금지했다는 소식에 전날 호주달러는 급락했으나, 이날 중국 외교부가 석탄 수입이 지속되겠지만 해관이 수입품에 대한 환경 및 안전 검사를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해 낙폭을 만회하고 있다.

유럽중앙은행(ECB)이 저금리 장기 대출 프로그램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에 유로는 미달러 대비 0.1% 가량 상승하고 있다.

국제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감산과 미국의 이란 및 베네수엘라 석유 금수 제재 영향으로 소폭 상승 중이다.

 

 

go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