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주 세종시하나된통일가족봉사회 회장(왼쪽부터), 김정환 세종경찰서장, 정재연 남양유업㈜ 세종공장 공장장이 26일 오후 남양유업 세종공장 대강당에서 남양유업이 세종지역 북한이탈주민의 아기들에게 생후 24개월 동안 분유(약 500만 원어치)를 후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세종경찰서] |
기사입력 : 2019년02월26일 16:45
최종수정 : 2019년02월26일 16:45
이연주 세종시하나된통일가족봉사회 회장(왼쪽부터), 김정환 세종경찰서장, 정재연 남양유업㈜ 세종공장 공장장이 26일 오후 남양유업 세종공장 대강당에서 남양유업이 세종지역 북한이탈주민의 아기들에게 생후 24개월 동안 분유(약 500만 원어치)를 후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세종경찰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