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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3·1절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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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부산관광공사(사장 정희준)와 에어부산(대표이사 한태근)이 3.1 독립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대한독립만세, 부산에서 블라디보스톡까지>, <부산에서 옌지까지> 독립운동 역사탐방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사와 에어부산은 부산시민 및 관광객들과 3.1독립운동을 기억하고 독립투사들의 뜻을 기리는 일에 동참하고자 독립운동 유적지 역사탐방 이벤트를 마련했다.

공사는 부산항일운동 본거지였던 『부산진 일신여학교』와 민족의 투쟁사를 벽화로 표현한 『좌천동벽화마을』과 부산 출신 여성 독립운동가인 『박차정의사 생가』, 『동래 만세운동 거리』, 『부산근대역사관』, 『백산기념관』 등 부산의 독립운동 유적지를 홍보하고 향후 부산의 역사 콘텐츠를 관광과 결합한  역사탐방코스로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참여방법은 공사 인스타그램과 에어부산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부산의 독립운동 유적지를 둘러보고 유적지 인증샷과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된다.

시민과 관광객 중 추첨을 통해 에어부산 부산-블라디보스톡과 부산-옌지 구간 왕복항공권을 10명(1인2매) 에게 증정하고 31명에게는 여행파우치를 제공하며 응모기간은 4월11일까지이다.

에어부산은 이번 행사기간동안 이벤트 홍보를 통해 서울과 제주에서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부산의 독립운동 유적지를 알리는 한편 부산에서 출발하는 블라디보스톡과 옌지지역의 역사탐방투어도 연계 홍보할 예정이다.

부산-블라디보스톡은 독립운동가 최재형 생가와 이상설 유허비, 신한촌 기념비 등을 둘러볼 수 있고 부산-옌지 노선은 항일의 상징인 윤동주 시인의 생가와 김좌진 장군의 청산리대첩지가 있는 옌지 룡정 지역을 둘러볼 수 있다.

공사가 운영하는 사업장에서도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독립유공자를 예우하는 이벤트를 추진한다. 1일부터 10일까지 국가유공자증(가족증 포함)을 제시하면 부산시티투어버스, 태종대 다누비열차, 낙동강 생태탐방선을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공사 사업장 주변을 태극기로 꾸미고, 사업장 전광판을 활용한 100주년을 기념하는 홍보도 적극 추진한다.

부산관광공사 정희준 사장은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독립유공자를 예우하고 올 한해 동안 부산의 잠재된 역사콘텐츠를 관광자원화하여 홍보하고 부산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데 주력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유관기관 및 지역의 기업들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youz@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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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충남 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 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오차 범위 내 0.4%p 초접전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남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박수현 후보 43.5%, 김태흠 후보 43.9%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4%p(포인트)로 오차 범위 안이다. '없음'은 4.6%, '잘 모름'은 8.1%였다. 지역별로는 김 후보가 천안시에서 45.0%를 기록해 박 후보(42.7%)보다 높게 조사됐다. 서남권(보령시·서산시·서천군·예산군·태안군·홍성군)에서도 김 후보는 48.8%로 박 후보(39.2%)보다 높았다. 반면 박 후보는 아산·당진시에서 47.1%를 기록하며 김 후보(37.5%)에 우세했고, 동남권(공주시·논산시·계룡시·금산군·부여군·청양군)에서도 46.0%로 김 후보(43.2%)를 웃돌았다. 연령별로는 김 후보가 만 18~29세에서 40.8%를 기록해 박 후보(31.5%)보다 높았다. 60대에서도 김 후보는 53.5%로 박 후보(41.2%)보다 높았고, 70세 이상에서는 김 후보 61.3%, 박 후보 26.9%였다. 반면 박 후보는 30대에서 40.2%로 김 후보(39.2%)를 소폭 웃돌았다. 40대에서는 박 후보 61.7%, 김 후보 29.2%였고, 50대에서는 박 후보 56.3%, 김 후보 36.0%로 크게 앞섰다.  성별로는 남성층에서 김 후보가 47.1%를 기록해 박 후보(44.1%)보다 높았다. 여성층에서는 박 후보 42.8%, 김 후보 40.5%였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4.6%가 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의 89.4%는 김 후보를 택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박 후보 64.5%, 김 후보 24.0%였다.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48.5%, 박 후보 31.0%였다. 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 박 후보가 48.8%로 김 후보(45.2%)보다 높았다. 반면 투표 의향층 전체에서는 김 후보 46.2%, 박 후보 43.8%였다. 투표 의향이 없다는 응답층에서는 박 후보 44.6%, 김 후보 27.7%였다. ◆ 충남도민 83.7% "지방선거 투표하겠다" 투표 의향은 83.7%가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반드시 투표' 66.1%, '가급적 투표' 17.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6.0%,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8.0%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남권 85.4%, 서남권 84.1%, 천안시 83.6%, 아산·당진시 82.3%였다. 전 권역에서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1.3%로 가장 높았고, 50대 89.7%, 70세 이상 88.9%, 40대 88.3% 순이었다. 뒤이어 30대는 72.5%, 만 18~29세 63.1%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6-05-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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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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