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문대통령, 아세안 3국 순방 '종착지' 캄보디아 도착…첫 일정은 동포간담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말 비즈니스 포럼 후 말레이 출발, 오후 3시15분께 캄보디아 도착
콩솜올 부총리 등 캄보디아 장관들과 인사하며 프놈펜 공항 도착
캄보디아 첫 일정은 동포 간담회, 각계각층 동포 격려할 예정

[프놈펜=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아세안 3개국 순방 마지막 국가인 캄보디아에 도착했다.

문 대통령을 태운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는 14일(현지시간) 오후 3시15분께 캄보디아 프놈펜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문 대통령은 오낙영 주캄보디아대사 내외와 박현옥 캄보디아 한인회장, 강남식 민주평통 지회장, 이용만 캄보디아 한상회장과 캄보디아측 콩솜올 부총리 겸 왕실부장관, 통콘 관광부 장관, 캄보디아측 의전장 등의 영접을 받으며 캄보디아에 첫 발을 내디뎠다.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캄보디아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사진=청와대]

문 대통령은 이날 1호기에서 내린 후 환영 인사들과 인사를 나눈 후 공항을 출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캄보디아에서 동포 간담회를 갖고 동포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캄보디아는 남한의 약 1.8배 크기로 인구 220만 명의 국가로 크메르족이 97%을 차지한다. 입헌군주국으로 국가원수는 국왕이지만 정부 수반인 총리가 실질적으로 국정을 운영하고 있다 .국가원수는 지난 2004년 즉위한 노로돔 시하모니 국왕이고 훈센총리가 정부 수반이다.

캄보디아는 지난해까지 한·아세안 대화조정국을 수행해 한국과 아세안 간 대화의 교량 역할을 했다. 오랜 식민지 경험이 있어 우리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쉽다.

캄보디아는 1431년 시암의 침략 이후 베트남 등의 지배를 받았고 1864년 자진해 프랑스 보호령으로 편입한 이후 프랑스 식민통치를 받았다. 노로돔 시하누크 국왕 시대 1945년 당시 일본의 후원 하에 독립을 선언했지만 1953년 11월 사실상 독립됐다.

캄보디아는 1인당 인구총생산(GDP)가 1485달러에 불과하지만, 2010년부터 봉제업 수출 증가 등에 힘입어 연평균 7% 내외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해왔으며 2018년에도 지속적인 안정적 성장이 예상돼 향후 인프라 등의 분야에서 협조가 가능하다.

캄보디아 인구의 45% 이상은 농업에 종사하고 22.5%가 제조업 종사중일 만큼 식품제조업과 단순 봉제업 위주의 산업을 가지고 있다.

다만 캄보디아는 최근 자본과 선진기술 도입, 고용창출 등 사회경제 발전을 위해 외국인 투자 유치에 주력하고 있어 우리와의 협력 가능성은 커지고 있는 편이다. 문 대통령은 캄보디아 순방 일정 동안 우리의 신남방정책에 대한 캄보디아의 이해와 지지를 확보하며 한반도 평화 정책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인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사진
이란, 미군 F-15·A-10 잇따라 격추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이란전쟁에 투입된 미군 F-15 전투기와 A-10 공격기가 3일(현지시간) 이란군의 공격으로 각각 격추됐다고 CBS 뉴스 등 복수의 미국 매체가 미 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CBS 및 워싱턴포스트 등 미국 언론들은 3일 미군 전투기 F-15에 이어 A-10 공격기가 이란 남서부에서 이란의 공격을 받아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이 지난 2월28일 이란전쟁을 시작한 이후 미군 군용기가 이란군 공격으로 격추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추락된 전투기의 조종사 3명 중 2명은 구조됐고, 1명은 실종 상태다. 미군은 이란 남서부 후제스탄 주 일대에 수색·구조용 헬기 HH-60G와 연료 공급을 위한 C-130 급유기를 투입해 1명을 구조했다. 이 과정에서 헬기 2대도 이란군의 공격을 받아 일부 탑승자가 부상했지만 기지로 복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란은 이날 F-15 전투기에 이어 미군의 A-10 선더볼트Ⅱ 워트호그 공격기도 호르무즈 해협 인근 게슘 섬 남단에서 격추해, 기체는 바다로 떨어졌다. 단독 탑승한 조종사 1명은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NBC와 전화 인터뷰에서 미 군용기 격추가 이란과의 협상에 영향을 끼치느냐는 질문에 "전혀 아니다"라며 "이건 전쟁이고 우리는 전쟁 중"이라고 말했다. 격추된 군용기 2대의 임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격추 장소로 미뤄볼 때 각각 이란 내 인프라와 호르무즈 해협 주변을 타격하는 작전을 수행하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지시간 2026년 2월28일 이란 공습작전 (작전명 에픽 퓨리)에 투입된 미군 전투기 [사진=미 중부사령부]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대국민 연설에서 앞으로 2~3주 동안 이란을 강하게 타격해 '석기시대'로 되돌리겠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이후 미군은 이란 수도 테헤란 인근 대형 교량을 공습으로 파괴한 데 이어 이란이 미국의 요구조건에 맞춰 전쟁 종식에 합의하지 않을 경우 이란 내 발전소도 타격하겠다고 예고했다. 이란 관영 파르스 통신은 미국이 지난 1일 우방국 중 한 곳을 통해 48시간 동안의 휴전을 제안했지만, 이란은 이를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가 유예했던 이란 내 발전소 등 에너지 인프라 공격 기간이 오는 6일 종료된다. 이번 사태는 전쟁의 중대 고비가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한편 중부사령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미군 사망자는 13명, 부상자는 300명 이상으로 집계된다. 로이터·입소스 등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 국민의 27%만 이란 전쟁을 지지하고, 60%가 조속한 개입 종료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1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