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영석 수습기자 = 테스는 SK하이닉스와 31억6천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2017년 연결기준 매출액 대비 1.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4월3일 까지다.
이어 중국의 SK하이닉스 세미컨덕터(SK Hynix Semiconductor)와 27억625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 체결을 같은 날 별도 공시했다. 2017년 연결기준 최근 매출액 대비 1.0%이며, 계약기간은 4월5일 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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