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아영 기자 = 22일 서울 강남구 현대해상화재보험 대강당에서 열린 현대모비스 제42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사회 정원 한도를 11인으로 늘리자는 엘리엇의 주주제안이 부결됐다. 이사 정원 한도는 9인으로 유지된다.
주주 투표 결과 21.2%가 엘리엇의 제안에 찬성해 특별 결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함에 따라 안건은 부결됐다.
likey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22일 10:34
최종수정 : 2019년03월22일 10:34
[서울=뉴스핌] 조아영 기자 = 22일 서울 강남구 현대해상화재보험 대강당에서 열린 현대모비스 제42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사회 정원 한도를 11인으로 늘리자는 엘리엇의 주주제안이 부결됐다. 이사 정원 한도는 9인으로 유지된다.
주주 투표 결과 21.2%가 엘리엇의 제안에 찬성해 특별 결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함에 따라 안건은 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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