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니마니, 짐바브웨 로이터=뉴스핌] 민지현 기자 = 남아프리카를 강타한 사이클론 '이다이'로 피해를 본 짐바브웨의 동쪽 치마니마니 마을에서 이재민들이 연료로 사용할 숯이 담긴 포대를 이고 임시로 만들어진 징검다리를 건너고 있다. 2019.03.25. |
jihyeonm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25일 17:01
최종수정 : 2019년03월25일 17:02
[치마니마니, 짐바브웨 로이터=뉴스핌] 민지현 기자 = 남아프리카를 강타한 사이클론 '이다이'로 피해를 본 짐바브웨의 동쪽 치마니마니 마을에서 이재민들이 연료로 사용할 숯이 담긴 포대를 이고 임시로 만들어진 징검다리를 건너고 있다. 2019.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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