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서울모터쇼] 벤츠, ’더 뉴A클래스‘ 등 아시아 프리미어 3종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3종의 아시안 프리미어·8종의 코리안 프리미어 등 신차 공개

[서울=뉴스핌] 전민준 기자=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가 29일 개막하는 ‘2019 서울모터쇼’에 3종의 아시아 프리미어와 8종의 코리안 프리미어 모델을 공개한다.

벤츠코리아는 28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서울모터쇼 미디어데이’에서 더 뉴 A-클래스 세단, 더 뉴 CLA를 비롯한 3종의 아시안 프리미어 모델과 더 뉴 G-클래스, 더 뉴 GLE, 새로운 메르세데스-AMG 53 2종 등을 포함한 8종의 코리안 프리미어 모델을 선보였다.

벤츠코리아가 29일부터 열리는 2019 서울모터쇼에 신차 11종을 공개한다.[사진=벤츠코리아]

A클래스 세단은 메르세데스벤츠의 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차량 내 정보나 오락거리를 제공하는 장비)인 ‘MBUX’와 향상된 커넥티드카 기술인 ‘메르세데스 미’를 장착했다.

사용자들이 차량 안에서 보다 편안함을 느끼고 더 많은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MBUX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학습능력을 바탕으로 사용자별 맞춤 설정이 가능하다. 차량과 운전자, 탑승객 사이의 정서적 연결을 형성하기도 한다.

MBUX의 강점 중 하나는 터치로 작동하는 고화질 와이드 스크린 콕핏(계기판)이다.

차량 내부에 앉아 “헤이 메르세데스” 혹은 “안녕 벤츠”라고 부르면 활성화되는 지능형 음성인식 컨트롤 시스템도 있다. 벤츠는 자연스러운 한국어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연구를 하고 있다. “안녕 벤츠, 내일 일산에서 우산이 필요할까?”라고 질문하면 날씨 정보를 알려주는 수준에 다다랐다.

벤츠의 최고급 세단 S클래스에 적용된 기능도 대거 탑재됐다. 최첨단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시스템이 대표적이다.

벤츠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LE 3세대 모델도 서울모터쇼에 선보인다.

아시아 첫 공개다. 새 GLE는 벤츠의 새 엔진이 장착돼 주행성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휠베이스(앞뒤 바퀴축 사이 간격)는 이전 모델보다 80㎜ 길어져 보다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대시보드는 스포티하면서도 감각적으로 디자인됐다. 이 차량에는 최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도 탑재됐다. 이전 모델보다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기능이 강화됐다. 벤츠 최고 수준의 지능형 드라이빙 기술이 탑재됐다.

벤츠코리아는 또 벤츠 최초의 순수전기차 EQC도 전시한다. EQC는 두 개의 전기모터를 통해 300㎾의 출력을 낸다. 시속 100㎞까지 5.1초 만에 도달한다. 한 번 충전으로 450㎞(NEDC 기준) 넘게 주행할 수 있다. 급속 충전하면 약 40분 내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minjun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승엽, 요미우리 코치로 새출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이번에는 한국이 아닌 일본프로야구(NPB) 도쿄돔이다. 지난 13일 이승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안 좋았던 건 가슴속에 다 묻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한다. 많이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짧지만 묵직한 소회를 밝혔다. 두산 베어스 감독직 사퇴 이후 반년 만에 전해진 행선지는 친정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1군 타격 코치다. 이승엽 감독. [사진=두산] 지난 2년은 부침이 심했다. 2023년 두산 베어스 감독으로 부임하며 화려하게 현장에 복귀했지만, 결과는 냉혹했다.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외형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경기 운영 능력에 대한 의구심과 성적 부진의 압박이 그를 자진 사퇴로 몰아넣었다. 그가 복귀지로 요미우리를 택한 이유는 명확하다. 요미우리는 그가 2006년 일본 이적 첫해 41홈런을 터뜨리며 정점에 섰던 곳이다. 동시에 아베 신노스케 현 감독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며 '야구의 기본'과 '성실함'의 가치를 공유했던 장소이기도 하다. 아베 감독이 그를 영입하며 강조한 단어는 '연습벌레'였다. 화려한 기술 전수보다, 야구를 대하는 태도와 철저한 자기 관리를 선수들에게 이식해달라는 주문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1-14 09:13
사진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이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비롯해 극중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Golden)'이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로 애니메이션 작품상(장편 애니메이션)을 받은 크리스 애펠한스(왼쪽) 공동 연출자, 메기 강 감독(가운데) 등.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날 '케데헌'은 애니메이션 '엘리오'와 '아르코', '주토피타2' 등을 제치고 장편 애니메이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기 강 감독은 수상 후 "트로피가 정말 무겁다"며 "한국 문화에 뿌리를 둔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할 수 있다고 믿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케데헌'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은 주제가상을 차지했다. 이는 '아바타: 불과 재' '위키드: 포 굿' '씨너스: 죄인들' '트레인 드림스'를 제치고 거둔 성과다. '골든'을 작곡한 가수 겸 작곡가 이재는 수상 결과에 눈물을 보이며 "어릴 때 아이돌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10년 동안 노력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해 좌절했다"며 "그 고통을 견디기 위해 음악에 매달렸고 결국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골든'의 작곡가 겸 가창자 이재(가운데).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어 "사람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이 되는 노래의 일부가 됐다는 것이 감사하다. 나는 꿈을 이뤘다"며 한국어로 "엄마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케데헌'은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 주제가상(헌트릭스 '골든'), 박스오피스 흥행 성과상까지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후보에 올랐던 박스오피스 흥행상 수상은 불발됐다. 해당 부문은 '씨너스: 죄인들'이 차지했다. '케데헌'은 이번 2관왕으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 힘이 실리게 됐다. 케데헌은 앞서 지난 4일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한국계 캐나다인 메기 강 감독이 연출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헌트릭스의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지난해 6월 20일 공개 이후 넷플릭스 사상 최초 3억 누적 시청수를 돌파하며 영화·시리즈 통틀어 역대 1위를 차지했다. alice09@newspim.com 2026-01-12 14: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