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카를로스 곤 전 닛산 회장의 변호를 맡은 히로나카 준이치로(弘中惇一郎·오른쪽)변호사가 지난 4일 기자회견 중 부하직원과 얘기하고 있다. 곤 전 회장은 이날 오전 일본 도쿄지검 특수부에 의해 체포됐다. 네번째 체포로, 보석 석방된 사람을 다시 체포하는 건 이례적인 일이다. 2019.04.04 |
kebj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05일 11:34
최종수정 : 2019년04월05일 11:34
[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카를로스 곤 전 닛산 회장의 변호를 맡은 히로나카 준이치로(弘中惇一郎·오른쪽)변호사가 지난 4일 기자회견 중 부하직원과 얘기하고 있다. 곤 전 회장은 이날 오전 일본 도쿄지검 특수부에 의해 체포됐다. 네번째 체포로, 보석 석방된 사람을 다시 체포하는 건 이례적인 일이다. 2019.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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