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베트남

속보

더보기

[한미정상회담] 文대통령 "가까운 시일 내 3차 북미정상회담 희망줘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미, 북한 완전한 비핵화 완벽히 단일" 동맹 강조
트럼프 "목적 달성 못했지만 북과 여러 합의"
"어느 때보다 한미 관계 든든, 영부인도 가깝다"

[워싱턴DC=뉴스핌] 채송무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북한과의 대화를 유지하기 위해 가까운 시일 내에 3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릴 것이라는 희망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12시 15분쯤 백악관 집무실에서 가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정세의 극적 변화는 트럼프 대통령의 탁월한 리더십 덕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그렇게 생각한다면 제2차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도 더 큰 합의로 나가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이어 "중요한 것은 대화의 모멘텀을 유지시켜 나가고, 가까운 시일 내에 3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린다는 희망을 심어주는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에게 신뢰를 보여주고 북한이 대화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한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사의를 표했다.

그는 또  "지난해 6월 12일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과 회담을 가진 이후 한반도 정세가 급격히 변화했다"며 "그 전까지는 북한의 계속되는 핵 실험으로 군사적 긴장이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이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 직접 만난 뒤에 평화로운 분위기가 됐다"고 밝혔다.  

악수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사진=로이터 뉴스핌]

한편 문 대통령은 "한국은 미국과 함께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최종적 상태에 대해 완벽하게 단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고, 물 셀 틈 없는 공조로 비핵화가 끝날 때까지 공조할 것이라는 약속을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그동안 북한 관련 많은 진전이 있었고,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 원하는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지만, 여러 합의를 이뤘다"며 "이 과정에서 김정은 위원장을 잘 알게 됐고, 존경한다. 앞으로 좋은 일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은 큰 잠재력을 갖고 있다"면서 "우리는 북한과 좋은 관계를 갖고 있다. 앞으로 계속 대화하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 관계에 대해서도 "그 어느 때보다 한미 관계는 든든하다"며 "우리 관계도 상당히 좋다. 개인적으로도 긴밀하지만 두 영부인도 상당히 가깝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밖에 "문 대통령이 미국의 여러 군사장비 구매를 결정할 것"이라며 "전투기나 미사일 등이 있을 것인데 큰 구매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