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IN] 김봉섭·김대현 등 KPGA 장타 대결… 복귀파도 큰 관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대현, 8년만에 장타상 타이틀 탈환 노려
이수민·박준원·김대현, KPGA 복귀

KPGA가 18일부터 기지개를 켭니다. 남자 골프 개막전에서는 역대 우승자 8명중 5명이 출전, 시즌 첫 우승 트로피를 노립니다. 관전포인트와 역대 우승자, 그리고 비지땀을 흘린 그들의 전지 훈련을 알아보았습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정윤영 수습기자 =  개막전부터 장타 전쟁이 펼쳐진다.

파워 넘치는 비거리를 보이는 선수들이 시원한 샷을 선사한다. 통산 3회(2012년·2017년·2018년) 장타왕에 오른 김봉섭(36·조텍코리아)이 먼저 팬들을 맞이한다. 김봉섭(36·조텍코리아)은 2012년 평균 309야드로 역대 최장 평균 드라이브 거리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김대현(31·제노라인)이 8년 만에 장타왕 도전장을 내민다. 군 제대후 처음 나오는 자리다.

역대 최다인 통산 3회 장타왕 기록을 보유 중인 김봉섭(좌)과 군복무를 마치고 투어에 복귀하는 5년연속 최고 장타자' 김대현. [사진=KPGA]

김대현은 특히 2009년 평균 303.68야드를 기록하며 최초로 드라이브 거리 300야드 시대를 열기도한 장본인이다. 2007년부터 2011년까지는 5년 연속 '최고 장타자'에 올랐다.

2016년과 2017년 평균 드라이브 거리 2위를 기록한 박배종(33·하나금융그룹)과 지난해 0.1야드 차이로 장타왕을 놓친 황중곤(27) 역시 첫 장타왕에 도전한다.

이밖에 2013년 장타상 '테리우스' 김태훈(34), 2014년 최초로 한국과 일본투어에서 동시 장타왕에 오른 '이슈메이커' 허인회(32·스릭슨), 2015년 장타왕 '아르헨티나 헐크' 마르틴 김(31), 2016년 장타상 수상자 '부산사나이' 김건하(27·케이엠제약) 등은 생애 두 번째 장타상을 정조준한다.

◆ 이형준, 2017년부터 30개 대회 연속 컷통과

지난 시즌 전 대회에 모두, 컷 통과한 이형준(27·웰컴저축은행)도 큰 관심사다. 30개 대회서 연속 컷 통과한 그는 2018년 제네시스 대상을 거머쥐었다.

 2017년 6월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부터 지난해 최종전인 '골프존 DYB교육 투어챔피언십'까지 30개 대회서 컷 탈락 없이 상금을 획득했다. 이 기록은 최경주(49·SK telecom)와 김형성(39·현대자동차)의 29개 연속 컷 통과 기록을 앞지른 것이다.

이형준이 지난 시즌 제네시스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KPGA]

◆ KPGA서의 재 도약... 투어에 복귀하는 이수민·박준원

KPGA서 재도약을 꿈꾸는 이들도 큰 관심이다.

먼저 이수민(26·스릭슨)은 2016년 유러피언투어 '선전 인터내셔널’에서 깜짝 우승하며 이후 유럽으로 무대를 옮겼지만 KPGA 코리안투어 무대로 복귀한다. 2013년 아마추어로 '군산CC오픈'에서 우승한 뒤 2015년 같은 대회에서 프로로서 우승컵을 품에 안은 그다.

이수민은 "초심으로 돌아가 새로운 시작을 꿈꾸고 있다. 올 시즌 준비를 완벽하게 마친 만큼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의 우승으로 상쾌한 시작을 알리고 싶다"라고 의지를 내비쳤다.

일본무대에서 활약했던 통산 2승(한국 1승·일본 1승)을 기록한 박준원(33), 2010년 'KPGA 대상'과 2012년 'KPGA 상금왕'을 수상한 김비오(29·호반건설), 통산 2승의 김도훈753(30), 2016년 일본투어 데뷔전에서 우승한 조병민(30)도 올 시즌 출격 준비를 마쳤다.

특히 박준원은 지난 7일 일본 2부투어 격인 아메바TV 투어 개막전 '노빌컵 2019'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좋은 출발을 보이기도 했다.

통산 4승의 김대현, 조민근(30), 김학형(27) 등 선수들이 올 시즌 KPGA 코리안투어에 합류한다. 부상으로 잠시 투어를 떠났던 공진여(32)역시 올 시즌 모습을 보인다. 

통산 2승의 '아이언맨' 이정환(28), 송영한(28), 김준성(28), 김기환(28), 변진재(30)는 군복무로 골프채를 잠시 내려놓는다. 

이수민이 KPGA 코리안 투어에 복귀한다. [사진=KPGA]

yoonge93@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사진
민주, 경기지사 후보에 추미애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로 추미애 의원이 7일 최종 확정됐다. 추 의원은 한준호 의원, 김동연 경기지사와 3인 본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결선투표 없이 본선에 직행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기호 2번 추미애 후보가 민주당 9회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자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1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2차 TV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6.04.01 photo@newspim.com 소 위원장은 "본경선에서는 최고 득표자가 과반 득표를 하였으므로 결선 없이 본경선 결과에 따라 최종 후보자가 확정됐다"고 말했다. 이날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본경선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실시됐으며,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seo00@newspim.com 2026-04-07 18: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