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여기는 오거스타] 마스터스 골프 우승 확률… 몰리나리 40%, 우즈 16%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골프 예측모델 이글 3라운드 후 선수별 집계
날씨·파5홀 스코어·메이저대회 중압감이 변수될 듯

마스터스는 '최고의 대회'라는 자부심과 함께 여러가지 독특한 면이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만이 출전하는 PGA 마스터스 현장을 특파원을 통해 생생하게 전합니다. 


[미국=뉴스핌] 김경수 특파원= 제83회 마스터스 골프 토너먼트의 우승자를 가리기 위한 주사위가 던져졌다.


올해 마스터스 골프 대회 최종라운드는 당초 계획보다 이른 14일 오전 7시30분(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GC(파72)에서 시작됐다.

이날 오후 오거스타 지역에 뇌우가 예보됨에 따라 오거스타 내셔널GC에서 4라운드 티오프 시각을 앞당긴 것이다.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타이거 우즈(미국)-토니 피나우(미국)로 짜인 챔피언조는 9시20분(한국시간 14일 10시20분) 티오프한다.

3라운드까지 몰리나리가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우즈와 피나우에게 2타 앞서 있다. 누가 마지막에 웃을 것인가.

오거스타 내셔널GC 12번홀 전경. [사진=오거스타 내셔널GC]

 골프위크는 경제학자의 골프 예측모델 ‘이글’을 인용해 3라운드 후 주요 선수들의 우승 확률을 예측했다.

우승 후보 1순위는 몰리나리다. 그의 우승확률은 40.2%로 나타났다. 몰리나리는 특히 쌀쌀한 날씨에서 플레이를 잘 하는 것으로 평가됐다. 몰리나리는 지난해 브리티시오픈 최종일 챔피언조로 우즈와 동반플레이를 펼친 끝에 메이저대회 첫 승을 거뒀다. 이글은 내년 마스터스 위크의 화요일저녁 ‘챔피언스 메뉴’로 파스타가 선택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2순위는 우즈로 우승확률은 16.3%다. 우즈는 2005년 이 대회에서 통산 4승째를 거둔 후 14년이 흘렀지만,그가 최종일 파5홀에서 스코어를 줄이고 메이저대회 중압감 극복 측면에서 몰리나리에 앞선다면 우승 가능성이 있다고 본 것이다.

올해 대회 3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친 피나우의 우승 확률은 15%로 나타났다. 피나우는 드라이버샷 평균거리 309.3야드로 미국PGA투어에서 이 부문 랭킹 13위에 올라있다. 3라운드 퍼스트나인(전반)에 6언더파 30타의 대회 최소타 타이 기록을 세운 집중력이 돋보인다.

이글은 세 선수 다음으로 브룩스 켑카(미국)의 우승 확률을 8.8%로 예측했다. 그 외에 웹 심슨(미국)은 3.6%, 이안 폴터(잉글랜드) 3.0%, 필 미켈슨(미국)의 우승 확률은 0.3%로 나타났다.

이글의 예측은 예측일 뿐이다. 마스터스는 최종일 오후 챔피언조가 세컨드나인에 들어설 때 비로소 우승경쟁이 시작된다는 말이 있다. 마스터스 우승은 신(神)만이 안다는 말도 전해져온다. 5∼6시간 뒤면 어느 말(예측)이 맞는지 드러난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