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 중신사 = 뉴스핌 특약] 정산호 기자 = 원시인 복장을 한 젊은이들이 지난 16일 중국 후난(湖南)성 창사(長沙) 지하철에서 책 읽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퍼포먼스에서 참가자들은 스마트폰 이라는 문명의 이기에서 벗어나 책으로 돌아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2019.4.16. |
chu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17일 09:42
최종수정 : 2019년04월17일 09:42
[창사 중신사 = 뉴스핌 특약] 정산호 기자 = 원시인 복장을 한 젊은이들이 지난 16일 중국 후난(湖南)성 창사(長沙) 지하철에서 책 읽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퍼포먼스에서 참가자들은 스마트폰 이라는 문명의 이기에서 벗어나 책으로 돌아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2019.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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