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알루미늄 소재 제조회사 대호에이엘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기업심사위원회 심의결과에서 상장 유지를 결정해 19일부터 주권의 매매거래정지가 해제된다고 18일 공시했다.
대호에이엘은 지난해 11월 8일 기업심사위원회 심의에 따라 지난 3월 31일까지 개선기간을 부여받았으며, 한국거래소가 18일 상장적격성 유지 여부 심의를 위해 기업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상장유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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