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중신사=뉴스핌 특약] 강소영 기자=28일 항저우에서 열린 세계문화유산-쇼소인(正倉院·정창원) 복원 악기 음악회 모습. 한국, 중국, 일본의 예술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고전 악기 연주를 선보였다. 2019.04.28. |
jsy@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29일 11:22
최종수정 : 2019년04월29일 11:22
[항저우 중신사=뉴스핌 특약] 강소영 기자=28일 항저우에서 열린 세계문화유산-쇼소인(正倉院·정창원) 복원 악기 음악회 모습. 한국, 중국, 일본의 예술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고전 악기 연주를 선보였다. 2019.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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