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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울산시장 단일화 중단에 반발…"김상욱 공식 사과·해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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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보당이 25일 김상욱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의 단일화 여론조사 중단에 대해 공식 사과와 해명을 요구했다
  • 진보당은 국민의힘 조직적 역선택 가능성 언급이 근거 없이 단일화 절차 불신을 키웠다고 비판했다
  • 양당은 23~24일 여론조사 단일화에 합의했으나 김 후보가 조직적 개입 의심을 이유로 일방 중단해 파행을 빚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민의힘 역선택 단정은 무책임"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진보당이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 여론조사를 중단한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공식 사과와 해명을 요구하고 민주당을 향해서는 즉각적인 조치를 촉구했다.

신창현 진보당 사무총장은 25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 경선 결과가 예정대로 발표되지 못했다"며 "김 후보 측의 일방적인 경선 중단 선언으로 단일화 열차가 파행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울산시장에 출마한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와 김종훈 진보당 후보(오른쪽)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공덕동 한겨레신문사 스튜디오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 토론회'에 앞서 사회자인 성한용 한겨레신문 선임기자와 대화하고 있다. 2026.05.20 photo@newspim.com

신 사무총장은 김 후보 측이 방송 인터뷰 등에서 국민의힘의 조직적 역선택 가능성을 거론한 데 대해 "아직 종료되지도 않은 여론조사 결과를 두고 역선택을 기정사실처럼 언급하며 단일화 절차 자체에 대한 불신을 조장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진보당이 여론조사 기관을 확인한 결과 국민의힘 측 조직적 개입 정황을 단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달받았다"고 주장했다.

진보당은 김 후보 측에 ▲국민의힘 역선택을 단정적으로 언급한 배경 ▲사전 협의 없이 경선 중단을 선언한 이유 ▲중앙당과 사전 교감 여부 등에 대한 설명을 요구했다.

신 사무총장은 "이번 사태의 책임은 합의된 단일화 절차를 중단시키고 단일화를 파행으로 몰아간 김 후보에게 있다"며 "김 후보의 공식 사과와 해명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 중앙당도 책임 있는 주체로서 즉각 사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민주당 김상욱 후보 측과 진보당 김종훈 후보 측은 지난 23~24일 100%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 방식에 합의하고 결과 발표를 준비했으나 김 후보 측이 "일부 세력의 조직적 개입이 의심된다"며 여론조사 중단을 선언했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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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A마드리드 데뷔전 결승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보다 짜릿한 데뷔전이 있을 수 있을까. 이강인이 라리가 복귀전이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후 첫 라리가 공식전에서 환상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개막전 완승을 이끌었다. 이강인은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에서 후반 12분 교체 투입된 지 13분 만에 선제 결승골을 작렬시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의 선제 결승골과 바에나의 쐐기골로 말라가를 2-0으로 꺾으며 승점 3을 챙겼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2026.08.20 psoq1337@newspim.com 전반전 아틀레티코는 말라가의 촘촘한 수비벽에 고전하며 0-0으로 마쳤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마르코스 요렌테를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지만 공격 활로는 쉽게 열리지 않았다. 후반 12분 시메오네 감독은 승부수를 던졌다. 카를로스 마르틴, 호드리고 멘도사, 아르나우 오르티스를 빼고 이강인과 줄리아노 시메오네, 알렉스 바에나를 동시에 투입했다. 이강인은 루크만과 투톱을 이루며 처진 공격수 역할로 나섰다. 투입 직후 이강인은 존재감을 과시했다. 후반 14분 30여m 거리에서 과감한 왼발 중거리슛을 날렸다. 후반 20분에는 페널티아크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또 한 번 골문을 겨냥했다. 이어 날카로운 크로스로 코너킥을 유도하며 아틀레티코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마드리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8.20 psoq1337@newspim.com 후반 25분. 오른쪽 측면에서 다비드 한츠코의 롱패스를 가슴으로 컨트롤한 이강인은 중앙으로 파고들며 수비 3명을 순식간에 제친 뒤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날렸다. 공은 말라가 골문 오른쪽 상단으로 정확히 빨려 들어갔다. 아틀레티코 홈 팬들의 우레 같은 환호가 터져 나왔고 이강인은 홈 관중 앞에서 무릎 슬라이딩을 하며 어퍼컷을 날렸다. 이강인의 이번 데뷔골은 2023년 6월 4일 마요르카전에서 마지막 라리가 골을 기록한 지 정확히 1173일 만에 터진 스페인 1부 리그 복귀골이기도 하다. 이강인의 골로 기선을 제압한 아틀레티코는 경기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다. 후반 28분에는 루크먼에게 환상적인 침투 패스를 찔러줬지만 루크먼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어시스트는 무산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이강인은 경기 막판까지 헌신적인 플레이를 이어갔다. 후반 28분 아데몰라 루크먼에게 같은 침투 패스를 찔러 넣으며 기회를 창출했다. 후반 40분에는 강력한 태클로 상대 공격을 끊어내며 역습의 발판을 마련했다. 후반 42분 역습 과정에서 유려한 드리블로 상대의 반칙과 경고를 유도했다. 후반 40분에는 쐐기골이 터졌다. 알렉스 바에나가 페널티박스 왼쪽 바깥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직접 오른발로 골문 오른쪽 상단에 꽂아넣으며 2-0을 만들었다. 경기 종료 후 이강인은 '매치 MVP'에 선정됐다. 33분을 소화하며 1골 1도움에 버금가는 활약으로 아틀레티코의 개막전 승리를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은 이강인.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SNS]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은 병역법상 해외 출국 문제로 뒤늦게 팀에 합류하며 프리시즌을 충분히 소화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개막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지만 교체 카드로 투입되자마자 팀의 공격 전개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이강인의 데뷔골은 올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첫 번째 라리가 득점이기도 하다. 3년 만에 돌아온 스페인 무대에서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입증한 이강인은 새 시즌 AT 마드리드 공격의 핵심 첨병 역할을 예고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8-20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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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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